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4일 동해상에 쏜 탄도미사일을 600㎜ 방사포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. 합참은 “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20분쯤 북한 신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십여 발을 포착했다”면서 “미사일은 약 350㎞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”고 밝혔다. 합참은 북한이 600㎜ 방사포 10여 발을 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. 한미 군 당국은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를 단거리탄도미사일(SRBM)로 분류하고 있다.